대조영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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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조영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된 KBS의 시대극으로, 발해 건국의 영웅 대조영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역사적 사실과 다른 부분이 존재하며, 고구려 멸망 이후 대조영의 활약상을 그렸다. 드라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어 134부작으로 연장되었으며, 최수종, 정보석, 이덕화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했다. 드라마는 역사 왜곡에 대한 비판을 받았으며, OST 앨범과 DVD-BOX로도 출시되었다. 일본에서도 방송되었으며, 관련 가이드북도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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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드라마)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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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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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사극 |
제작 | 정영철 |
연출 | 김종선 윤성식 |
극본 | 장영철 |
출연 | 최수종 이덕화 정보석 박예진 홍수현 임혁 최철호 김학철 |
음악 | 이필호 (음악 감독)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방송 횟수 | 134 |
제작사 | KBS 자체 제작 |
방송 채널 | KBS 1TV |
방송 기간 | 2006년 9월 16일 ~ 2007년 12월 23일 |
관련 작품 | 대조영 |
제작진 | |
총괄 프로듀서 | 이강현 |
책임 프로듀서 | 문보현 김명욱 고영탁 이덕건 이성주 (KBS 드라마 운영팀) |
조연출 | 김영균 백상훈 |
음향 |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
해설 | 김도현 |
기타 정보 |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
제작 형식 | HD 제작 · 방송 |
자막 |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자막방송 |
제작비 | ₩ 350억 |
외부 링크 | KBS 대조영 공식 홈페이지 |
2. 역사적 사실
발해는 고려와 비슷하게 외왕내제 체제로 운영되었다. 발해는 독자적인 군주 호칭과 대이진대까지 연호를 사용했다. 정혜•정효공주묘 지명에는 부왕 문왕을 황상(皇上)으로 표현했는데, 황상은 신하가 황제를 부를 때 사용하는 경칭이다. 고구려 멸망 후,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2. 1. 역사와 다른 점
- 고구려 멸망 이전 대조영의 행적은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따라서 제왕기운 등의 음모로 어릴 때 부모와 생이별한 후 연개소문의 집에서 노비로 자랐다는 이야기, 패수대첩에서 공을 세워 노비 신분에서 해방됐다는 이야기는 모두 작가의 창작이다.[1]
- 고왕 대조영의 탄생 설화를 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지는 장면으로 강조하였다.[1]
- 이진충의 거란족 군대가 당 고종의 고구려 정벌에 참여해 공을 세웠다는 것은 역사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로, 작가의 창작이다.[1]
- 걸걸중상에게는 적어도 세 명의 아들이 있었고, 발해의 후대 국왕들 중에는 대조영의 동생들 자손도 있는데, 드라마에서는 대조영이 대중상의 외아들로 나온다.[1]
- 걸사비우는 양만춘 휘하의 무장이 아니고 말갈족의 추장이다.[1]
- 걸사비우는 발해 건국 이전에 전사하는데, 드라마에서는 발해 건국 후에도 살아있는 것으로 나온다.[1]
- 측천무후는 대천후로 즉위 후 국호를 “주(周)”로 바꾸는데, 드라마에서는 측천무후 즉위 이후에도 국호가 “당(唐)”으로 남아있다.[1]
- 발해 2대 국왕 무왕이 되는 대조영의 장남 이름은 대무예이다. 본명이 분명히 전해지는 인물을 등장시키면서 역사에 기록된 본명을 쓰지 않고 임의로 지어낸 “단”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은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다. 또한 대무예는 발해 역대 국왕 중 당나라에 대해 가장 강경한 정책을 쓰고, 그로 인해 발해와의 화친을 원하는 친동생 대문예가 대당 제국으로 망명하는 사태가 일어날 정도로 호전적인 기질을 지닌 인물임에도, 드라마에서는 대조영의 장남 “단”을 심약한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1]
- 잠시 등장하는 고선지가 어린이로 등장한다.[1]
- 설인귀와 이해고의 생몰연도에 오류가 있다.[1]
- 걸걸중상의 이름을 대중상으로 바꿔 등장시켰다.[1]
3. 등장 인물
다음은 드라마 대조영의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이다.
배우 | 역할 | 설명 |
---|---|---|
최수종 | 대조영 | 고구려 말기의 장수이자 발해의 건국자. |
홍수현 | 숙영 | 대조영의 아내이자 후일 발해의 왕후. |
임혁 | 대중상 | 대조영의 아버지. |
김석 | 대단 | 대조영의 장남이자 후일 발해의 발해 무왕. |
최철호 | 걸사비우 | 대조영과 의형제를 맺은 말갈족 출신 장수. |
김학철 | 흑수돌 | 대조영과 의형제를 맺은 고구려 출신 장수. |
김정현 | 미모사 | 백제 출신으로 대조영의 최고 책사. |
심은진 | 금란 | 미모사의 양자매, 발해의 공신. 걸사비우를 구하다 죽음. |
윤용현 | 계필사문 | 돌궐의 지도자. “마두산(馬頭山)의 늑대”라는 별명. |
방형주 | 퉁소 | 돌궐의 장군, 계필사문의 추종자. |
임선택 | 장산해 | 발해의 문신(재상), 대중상의 추종자. |
장선국 | 돌발 | 대중상의 동생이자 장군. |
신원균 | 무염 | 대중상의 부하 장교, 후일 발해의 장군. |
임채원 | 아우홍 | 흑수돌의 아내. |
김진태 | 연개소문 | 고구려의 최고 사령관. |
임동진 | 양만춘 | 안시성 성주. |
길용우 | 보장왕 | 고구려의 마지막 왕. |
김하균 | 부기원 | 고구려의 전 좌승상, 당나라의 협력자. |
이덕화 | 설인귀 | 당나라 장군. |
류태슬 | 홍패 | 설인귀의 오른팔. |
송용태 | 당 태종 | 당나라의 황제. |
양금석 | 측천무후 | 당나라의 황후. |
남성진 | 이문 | 당나라 장군, 설인귀의 추종자. |
전현 | 무승사 | 당나라 재상, 측천무후의 조카. |
박예진 | 초린 | 거란족 칸 이진충의 딸. |
정보석 | 이해고 | 초린의 남편이자 최고 장군. |
김동현 | 이진충 | 거란의 초대 칸. |
조인표 | 손만영 | 거란의 두 번째 칸. |
김규철 | 신홍 | 이해고의 책사. |
이달형 | 설계두 | 이해고의 추종자. |
황택하 | 모걸 | 이해고의 추종자, 후에 이검의 추종자. |
정태우 | 이검 | 초린과 대조영의 아들. |
강재익 | 묵철 카간 | 돌궐의 카간. |
이영호 | 이넬 | 돌궐의 왕자. |
김성훈 | 토니욱쿠크 | 돌궐의 장군이자 조력자. |
김종국 | 빌게 | 돌궐의 왕자. |
함석훈 | 퀼테긴 | 돌궐의 왕자. |
3. 1. 대조영과 그의 라이벌
최수종은 고구려 말기의 장수이자 발해의 건국자인 대조영 역을 맡았다. 정보석은 대조영의 최대 라이벌이자 거란 최고의 장수인 이해고 역을 맡았다. 이덕화는 당나라 장수인 설인귀 역을 맡아 대조영과 숙명의 라이벌 관계를 연기했다. 남성진은 당나라 장수이자 설인귀의 부장인 이문 역을 맡았다. 강재일은 돌궐의 카간인 카파간 카간(묵철) 역을 맡아 대조영과 협력 및 대립 관계를 맺었다.3. 2. 대조영의 여인
- 박예진: 초린 역 - 거란족 이진충의 딸. 이해고와는 오누이처럼 자랐으며, 후에 결혼하지만, 대조영과의 사이에서 아들 검이를 낳는다. 천문령 전투에서 대조영을 돕는다. 이해고가 죽자 독약을 마시고 자결한다.
- 홍수현: 숙영 역 - 보장왕의 조카딸. 대조영과 혼인하여 발해의 대왕후가 된다. 아들 단이와 적이를 낳는다.
3. 3. 대조영의 아들
- 정태우 : 이검 역 (대조영의 아들, 출생의 비밀을 안고 갈등)[26]
- 김석 : 발해 무왕(단이) 역 (대조영의 아들, 후일 발해 무왕)
- 이충훈 : 대문예(적이) 역 (대조영의 아들, 후일 대문예)
검은 대조영과 초린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어떤 사정으로 이해고와 초린의 아들로 자랐다.[26] 영주가 당나라에 침공당해 쫓기던 중 초린과 부하들과 함께 대조영에게 목숨을 구원받는다. 대조영을 장군으로서 진심으로 존경하며 돕고,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여러 전공을 세운다. 거란국 초대 황제 이진충의 뜻인 대조영과의 동맹 유지를 이루고자 분투한다. 대조영이 하고 있던 고구려 유민의 보살핌을 돕거나, 이복동생인 단의 술자리에 동석하는 등, 속정이 깊은 면도 있다. 발해의 태자 유력 후보가 되지만, 나라의 분열을 우려하여 스스로 여행을 떠난다.
대조영은 검과 단(단니) 두 아들을 염두에 두고 후계자를 생각한다. 검에게 더 마음이 기울어 있으면서도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단은 숙녕의 아들이므로 마지막 고구려 왕족의 피를 이었고, 검은 어머니 초린을 통해 거란족의 피를 이었지만, 검은 남다른 재능, 지도력, 지능을 보여준다. 결국 검은 후계를 둘러싼 대조영 추종자들 사이에 불화가 생길 것을 우려하여 나라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대조영은 검을 찾아가 작별 편지를 쓰고 있는 그를 발견한다. 그는 "가지 마라..."라고 말하며 검에게 항상 하고 싶었던 말 "아들아..."를 내뱉는다. 검은 "아들아"라는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대조영에게 항상 하고 싶었던 말인 "아버지..."라고 말한다. 검과 대조영은 아버지와 아들로서 슬프게 포옹한 후, 검은 알 수 없는 운명을 향해 떠난다.
3. 4. 대조영의 조력자
- '''대중상'''(大仲祥): 임혁
: 대조영의 아버지. 고구려의 장수이자 양만춘의 부장이다. 아내와 아들이 연개소문에게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 세월 동안 슬픔에 잠겨 있었으나, 아들 대조영이 살아있음을 알고 재회한다.
- '''미모사''': 김정현
: 백제 출신의 책사. 백제성 마을의 손자이자 취성루의 주인으로, 대조영 일행의 배 약탈에 협력한다.[16] 이 일로 할아버지와 고향을 잃고 대조영에게 원한을 품지만, 백제 부흥을 위해 다시 협력한다. 신비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동명천제단 결성과 붕괴 이후에도 대조영의 군사로서 활약한다.
- '''장산해'''(張山海): 임선택
: 태학 사범 출신으로, 발해 건국 공신이자 문신(재상)이다. 대중상의 추종자이기도 하다.
: 말갈족 추장의 아들이자 고구려의 장수. 대조영과 의형제를 맺고 그의 업적을 돕는다. 과묵하고 침착하지만, 때로는 대담한 면모를 보인다. 금란에게 호감을 느끼고, 검의 정체를 알게 된 후 고민한다.
- '''흑수돌'''(黑水突): 김학철
: 고구려 비사성 출신이자 고구려의 장수. 대조영, 걸사비우와 의형제를 맺는다. 용맹하지만 식탐이 많고 우직한 성격으로, 아내 어홍에게 꼼짝 못한다.
- '''계필사문'''(契苾娑門): 윤용현
: 돌궐 출신의 용장으로, "마두산(馬頭山)의 늑대"라는 별명을 가졌다. 이해고에게 희생되어 죽음을 맞이한다.
- '''퉁소''': 방형주
: 돌궐 출신으로, 계필사문의 부장이다.
- '''금란'''(金蘭): 심은진
: 미모사의 최측근이자 여전사. 걸사비우를 위해 희생한다. 처음에는 말을 못하는 척했으며, '여자'로 여겨지는 것을 싫어한다. 미모사를 신뢰하고 존경하며, 걸사비우에게 점차 마음을 연다.
- '''마파''': 김관기
: 대조영의 부장이다.
- '''어홍''': 임채원
: 흑수돌의 부인이다.
3. 5. 고구려 사람
: 고구려의 마지막 왕.
- '''연개소문'''(淵蓋蘇文): 김진태
: 고구려의 대막리지.
: 대중상에게 대조영이 죽었다고 속여 노비 계동으로 키운다.
: 안시성의 성주. 대중상의 상관이자 고구려의 명장.
: 이세민의 공격을 격퇴하고 활로 왼쪽 눈에 부상을 입혔다.[17] 대조영을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고구려 멸망 직전 사부구에게 암살당한다.
: 연개소문의 장남.
: 연개소문의 차남.
- '''검모잠'''(劍牟岑): 김명수
: 고구려의 무관. 검술 교관.
: 연남생에게 몰렸던 대조영을 돕고, 고구려 멸망 후 복흥 운동을 벌여 고안승을 왕으로 추대한다.
- '''고안승'''(高安勝): 강지후
: 보장왕의 조카.
: 신라에 망명했다가 검모잠에 의해 추대되어 고구려 재흥을 선포하고 왕이 된다.
3. 6. 고구려를 멸망시킨 사람들
: 연개소문의 장남이다.
: 연개소문의 차남이다.
- '''부기원'''(扶奇遠): 김하균
: 남부욕살이자 고구려의 대신이다. 당나라의 설인귀와 손을 잡고 연개소문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 '''사부구'''(師夫仇): 정호근
: 부기원의 심복이다. 고구려 멸망 직전 양만춘을 암살한다.
- '''신성'''( ): 김영기
: 신홍의 형이다. 고구려 멸망의 원흉이다.
- '''고안승'''(安勝): 강지후
: 보장왕의 친척이다. 검모잠에 의해 추대되어 한성에서 고구려 재흥을 선포하고 왕이 되지만, 신라로 망명한다.
- '''계진'''( ): 이일웅
: 북부욕살이다. 당나라에 속아 죽는다.
- '''선겸'''( ): 김동석
: 계진의 심복으로, 당나라 사신이다.
3. 7. 그 외의 고구려 사람들
- 박순천(젊은 달기: 하다솜): 대조영의 어머니 달기 역을 맡았다.
- 김경희: 숙영의 시종인 기실이 역을 맡았다.
- 정두겸: 고구려 유민촌 촌장 방계 역을 맡았다.
- 전원주: 산파 역을 맡았다.
- 김재권: 물에 떠내려온 달기를 거둔 어부사내 역을 맡았다.
- 김현아: 어부사내의 부인인 아낙 역을 맡았다.
- 박경득: 어린 시절 대조영을 보호하던 행랑할아범 역을 맡았다.
- 이현숙: 이해고의 어머니이자 부지광의 처 역을 맡았다.
- 양재성: 안시성 촌장 역을 맡았다.
3. 8. 거란족
- 김동현: 이진충 역 - 거란의 가한이며 초린의 아버지.[14] 대조영을 거란의 은인으로 여기고 후하게 대접하지만, 그 때문에 손만영을 비롯한 신하들의 불만을 사기도 한다.
- 조인표 : 손만영 역 - 이진충의 처남이며 거란의 2대 가한.[26] 이진충의 뒤를 이어 거란국의 황제가 되지만, 그 재능은 이진충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 김규철 : 신홍 역 - 이해고의 수하이며 거란 최고의 전략가이자 이해고의 책사. 이해고의 집안 노비였던 관계로, 이해고의 수하가 되기를 자청했다. 한때는 연남생의 수하로 있었다. 대조영을 번번히 방해한다. 이진충의 유서를 찾기 위해 이진충을 살해하였고, 천문령 전투에 패배해 이해고의 위치를 알려주다 대조영에게 살해된다.
- 이달형 : 설계두 역 - 이해고의 부장. 흑수돌, 계필사문과는 라이벌. 이해고를 지키려다 대조영에게 죽는다.
- 황택하 : 모개 역 - 이해고의 부장. 천문령 전투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거란장수. 충성심은 설계두, 도협보다 강하다.
- 이승효 : 도협 역 - 이해고의 부장. 전 사부구의 부장. 이해고를 지키려다 걸사비우에게 죽는다.
- 한춘일 : 마고 역 - 거란 환관
- 故 한경선 : 태평 역 - 초린의 시녀
- 이관훈 : 매천 역 - 이검의 심복
3. 9. 당나라 사람들
- 송용태 : 당 태종 이세민 역 - 당나라 2대 황제. 이름은 세민. 세계 정복을 위해 고구려에 침공하여 뛰어난 전략으로 고구려 군사들을 물리쳐 고구려에 큰 위협을 주었으나, 안시성 전투에서 양만춘에게 한쪽 눈을 잃고 패배한다.
- 한범희 : 당 고종 이치 역 - 당나라 3대 황제. 당 태종의 아들이며, 이름은 치. 아버지처럼 지력이 강해 계략으로 고구려를 멸망시키는 데 성공한다. 대조영 등 고구려 재흥 세력들을 경계한다.
- 양금석 : 측천무후 역 - 당 고종의 두 번째 부인. 당나라 최초의 대천후. 야심이 대단하며, 대조영과 이진충 등 거란 세력과 묵철 등 돌궐 세력을 경계하며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당 황실 세력에 맞서 싸우다 패배하여 추방당한다.
- 안대용 : 장손무기 역 - 당나라 대승상이자 이세민의 처남.
- 정재곤 : 강하왕 역 - 당 태종의 친척. 이름은 도종. 요동도행군부총관.
- 선동혁 : 이적 역 - 당나라 최고의 무신이자 건국공신. 이문의 삼촌. 요동도행군대총관.
- 김기복 : 소정방 역 - 당나라 장수. 이적의 부장이자 최측근.
- 진운성 : 방효태 역 - 당나라 장수. 당나라 최고의 창술 실력을 가졌다.
- 고인범 : 부복애 역 - 당나라 장수. 설인귀의 공을 가로채려고 토산을 쌓자고 했으나, 고구려 측에서 이를 알아차리고 토산을 무너뜨리는 작전을 써 성공시킨다.
- 최동준 : 조문홰 역 - 당나라 대신. 거란이 차지한 영주의 통치를 감독하는 직책에 임명되었으며, 영주의 통치자로 군림했지만, 가혹한 통치 방식으로 거란인들의 원한을 산다.
- 전현 : 무승사 역 - 당나라 대신. 측천무후의 조카로, 그녀가 권력을 잡도록 돕는다.
- 유태술 : 홍패 역 - 설인귀의 부장. 장수로서의 재능은 부족하지만, 충성심은 '만고의 충신'이라 할 만하다. '끝까지' 설인귀에게 충성한다.
- 신동훈 : 조인사 역 - 당나라 장수. 이해고의 부장. 흑수돌을 처형시키고 대조영에게 죽는다.
- 황덕재 : 마인절 역 - 당나라 장수. 전투 중 이해고에게 붙잡힌 뒤 이해고에게 충성하고 거란의 장수가 된다.
- 김경응 : 장현우 역 - 당나라 장수. 대조영이 안시성을 되찾으려 할 때 파견되었고, 천문령 전투에 참가하지만 양소위와 이해고의 대립으로 이문에게 죽는다.
- 장건 : 이다조 역 - 조인사의 수하 장수.
- 임병기 : 양소위 역 - 당나라 대신. 측천무후의 심복으로 천문령 전투 당나라 대총관에 임명되지만, 이해고와 대립하여 죽는다.
- 안형식 : 위승 역 - 당나라 대신.
- 서영탁 : 이맹 역 - 당나라 대신.
- 기연호 : 적인걸 역 - 당나라 대신
- 서찬호 : 우골 역 - 당나라 최강의 무사. 대조영이 당으로 압송되었을 때 대조영과 결투를 벌이다 죽는다.
- 박유승 : 수봉 역 - 이문의 부장.
- 강신조 : 우면 역 - 이문의 부장.
- 윤갑수 : 사신 역 - 설인귀의 부장.
- 이재포 : 천가 역 - 귀부산 포로수용소 책임자.
- 최상훈 : 흑치상지 역 - 백제 출신 당나라 장수. 당에 압송된 대조영의 탈출을 돕는다.
- 안신우 : 이현 역 - 당나라 태자. 역모를 꾀한 죄로 추방당한다.
- 이종구 : 심부름꾼 역 - 당 고종을 모시는 환관.
- 장희진 : 염상궁 역 - 측천무후를 모시는 상궁.
- 정은미 : 화소 역 - 측천무후를 모시는 상궁.
- 이성주 : 백암성 성주 역
- 김창봉 : 안시성 성주 역
- 이종만 : 백제성 촌장 역 - 백제 출신으로, 미모사의 할아버지이다.
- 이영재 : 귀부산 포로수용소 백제 포로 역
- 함석훈 : 귀부산 포로수용소 신라 포로 역
3. 10. 돌궐족
배우 | 역할 | 설명 |
---|---|---|
주민준 | 이넬 | 돌궐 장수, 묵철의 아들. 후일 돌궐의 이넬 카간. |
김종국 | 빌게 | 돌궐 장수. |
김성훈 | 톤유쿡 | 돌궐 장수. |
함석훈 | 퀼테킨 | 돌궐 장수. |
강재익 | 묵철 | 돌궐의 카간. |
이영호 | 이넬 | 돌궐의 왕자. |
김종국 | 빌게 | 돌궐의 왕자. |
함석훈 | 퀼테킨 | 돌궐의 왕자. |
3. 11. 습족, 해족, 말갈족, 신라
4. 시청률
드라마 <대조영>은 방영 기간 동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06년 평균 시청률은 TNmS 기준 20.1%, AGB 기준 21%를 기록했으며, 2007년에는 평균 시청률이 더욱 상승하여 TNmS 기준 26.7%, AGB 기준 28.8%를 기록했다. 전체 평균 시청률은 TNmS 기준 25.1%, AGB 기준 26.9%이다. 최고 시청률은 TNmS 기준 2007년 9월 16일에 기록한 35.5%이며, AGB 기준으로는 2007년 12월 9일에 기록한 36.8%이다.
2006년 | ||||
---|---|---|---|---|
회차 | 방송일 | 시청률 | ||
TNmS 시청률 | AGB 시청률 | |||
대한민국(전국) | 서울(수도권) | |||
제1회 | 9월 16일 | 12.1% | ||
제2회 | 9월 17일 | 16.6% | 16.0% | 14.6% |
제3회 | 9월 23일 | 13.4% | 13.6% | 12.2% |
제4회 | 9월 24일 | 16.2% | 16.9% | 16.7% |
제5회 | 9월 30일 | 16.4% | 16.3% | 15.9% |
제6회 | 10월 1일 | 17.6% | 18.7% | 17.8% |
제7회 | 10월 7일 | 14.4% | 15.9% | 14.5% |
제8회 | 10월 8일 | 21.6% | 22.5% | |
제9회 | 10월 14일 | 19.9% | 19.2% | |
제10회 | 10월 15일 | 23.4% | 23.2% | |
제11회 | 10월 21일 | 20.7% | 20.2% | |
제12회 | 10월 22일 | 22.6% | 23.9% | |
제13회 | 10월 28일 | 22.1% | 23.0% | |
제14회 | 10월 29일 | 23.9% | 24.3% | |
제15회 | 11월 4일 | 21.2% | 20.1% | |
제16회 | 11월 5일 | 23.3% | 24.7% | |
제17회 | 11월 11일 | 19.6% | 19.8% | |
제18회 | 11월 12일 | 24.1% | 23.3% | |
제19회 | 11월 18일 | 20.7% | 22.5% | |
제20회 | 11월 19일 | 26.1% | 26.9% | |
제21회 | 11월 25일 | 19.1% | 22.3% | |
제22회 | 11월 26일 | 23.9% | 25.8% | |
제23회 | 12월 2일 | 21.5% | 22.3% | |
제24회 | 12월 3일 | 23.6% | 24.7% | |
제25회 | 12월 9일 | 18.9% | 20.4% | |
제26회 | 12월 10일 | 23.5% | 23.6% | |
제27회 | 12월 16일 | 19.5% | 21.4% | |
제28회 | 12월 17일 | 22.3% | 23.9% | |
제29회 | 12월 23일 | 18.4% | 20.8% | |
제30회 | 12월 24일 | 18.8% | 21.3% | |
제31회 | 12월 30일 | 19.8% | 22.2% | |
제32회 | 12월 31일 | 17.4% | 19.9% | |
2006년 평균 시청률 | 20.1% | 21% | ||
2007년 | ||||
회차 | 방송일 | 시청률 | ||
TNmS 시청률 | AGB 시청률 | |||
제33회 | 1월 6일 | 20.2% | 24.5% | |
제34회 | 1월 7일 | 23.0% | 25.9% | |
제35회 | 1월 13일 | 15.2% | 19.7% | |
제36회 | 1월 14일 | 20.5% | 22.9% | |
제37회 | 1월 20일 | 20.7% | 23.8% | |
제38회 | 1월 21일 | 22.0% | 25.9% | |
제39회 | 1월 27일 | 18.9% | 21.2% | |
제40회 | 1월 28일 | 20.2% | 24.1% | |
제41회 | 2월 3일 | 20.3% | 23.3% | |
제42회 | 2월 4일 | 20.9% | 23.7% | |
제43회 | 2월 10일 | 19.6% | 21.6% | |
제44회 | 2월 11일 | 21.6% | 25.7% | |
제45회 | 2월 17일 | 15.5% | 18.9% | |
제46회 | 2월 18일 | 15.6% | 17.2% | |
제47회 | 2월 24일 | 20.7% | 23.1% | |
제48회 | 2월 25일 | 21.7% | 25.8% | |
제49회 | 3월 3일 | 19.0% | 19.1% | |
제50회 | 3월 4일 | 22.7% | 25.0% | |
제51회 | 3월 10일 | 19.8% | 21.4% | |
제52회 | 3월 11일 | 22.6% | 26.5% | |
제53회 | 3월 17일 | 21.7% | 22.9% | |
제54회 | 3월 18일 | 26.0% | 27.3% | |
제55회 | 3월 24일 | 20.1% | 21.3% | |
제56회 | 3월 25일 | 29.4% | 29.7% | |
제57회 | 3월 31일 | 26.9% | 27.5% | |
제58회 | 4월 1일 | 28.5% | 30.3% | |
제59회 | 4월 7일 | 23.1% | 25.7% | |
제60회 | 4월 8일 | 27.0% | 29.5% | |
제61회 | 4월 14일 | 22.5% | 24.3% | |
제62회 | 4월 15일 | 25.9% | 26.7% | |
제63회 | 4월 21일 | 22.6% | 26.6% | |
제64회 | 4월 22일 | 26.5% | 29.4% | |
제65회 | 4월 28일 | 22.4% | 24.9% | |
제66회 | 4월 29일 | 25.7% | 28.6% | |
제67회 | 5월 5일 | 22.1% | 25.6% | |
제68회 | 5월 6일 | 26.9% | 29.1% | |
제69회 | 5월 12일 | 24.0% | 26.7% | |
제70회 | 5월 13일 | 28.4% | 30.6% | |
제71회 | 5월 19일 | 22.0% | 25.1% | |
제72회 | 5월 20일 | 25.1% | 29.5% | |
제73회 | 5월 26일 | 24.3% | 27.7% | |
제74회 | 5월 27일 | 29.2% | 32.7% | |
제75회 | 6월 2일 | 23.6% | 26.0% | |
제76회 | 6월 3일 | 28.0% | 31.9% | |
제77회 | 6월 9일 | 25.5% | 28.0% | |
제78회 | 6월 10일 | 28.3% | 31.0% | |
제79회 | 6월 16일 | 23.0% | 26.7% | |
제80회 | 6월 17일 | 30.1% | 32.5% | |
제81회 | 6월 23일 | 25.7% | 28.0% | |
제82회 | 6월 24일 | 30.1% | 30.9% | |
제83회 | 6월 30일 | 25.1% | 27.9% | |
제84회 | 7월 1일 | 29.5% | 33.0% | |
제85회 | 7월 7일 | 26.6% | 27.5% | |
제86회 | 7월 8일 | 30.0% | 30.8% | |
제87회 | 7월 14일 | 28.6% | 28.4% | |
제88회 | 7월 15일 | 24.5% | 26.2% | |
제89회 | 7월 21일 | 28.6% | 29.5% | |
제90회 | 7월 22일 | 28.4% | 28.6% | |
제91회 | 7월 28일 | 22.4% | 23.5% | |
제92회 | 7월 29일 | 32.1% | 31.9% | |
제93회 | 8월 4일 | 27.9% | 28.1% | |
제94회 | 8월 5일 | 32.7% | 30.8% | |
제95회 | 8월 11일 | 29.4% | 32.1% | |
제96회 | 8월 12일 | 31.9% | 34.4% | |
제97회 | 8월 18일 | 28.4% | 30.0% | |
제98회 | 8월 19일 | 31.4% | 30.7% | |
제99회 | 8월 25일 | 29.1% | 29.7% | |
제100회 | 8월 26일 | 32.1% | 33.5% | |
제101회 | 9월 1일 | 30.1% | 31.6% | |
제102회 | 9월 2일 | 33.2% | 33.4% | |
제103회 | 9월 8일 | 28.6% | 28.7% | |
제104회 | 9월 9일 | 33.3% | 34.5% | |
제105회 | 9월 15일 | 31.9% | 29.7% | |
제106회 | 9월 16일 | 35.5% | 36.2% | |
제107회 | 9월 22일 | 28.1% | 29.4% | |
제108회 | 9월 23일 | 25.8% | 29.8% | |
제109회 | 9월 29일 | 29.8% | 32.6% | |
제110회 | 9월 30일 | 32.6% | 33.8% | |
제111회 | 10월 6일 | 28.3% | 30.2% | |
제112회 | 10월 7일 | 33.5% | 33.3% | |
제113회 | 10월 13일 | 29.5% | 29.3% | |
제114회 | 10월 14일 | 33.6% | 34.2% | |
제115회 | 10월 20일 | 28.6% | 30.4% | |
제116회 | 10월 21일 | 33.0% | 36.3% | |
제117회 | 10월 27일 | 28.9% | 30.5% | |
제118회 | 10월 28일 | 32.4% | 34.4% | |
제119회 | 11월 3일 | 27.6% | 31.8% | |
제120회 | 11월 4일 | 31.0% | 33.1% | |
제121회 | 11월 10일 | 29.4% | 31.7% | |
제122회 | 11월 11일 | 31.9% | 32.6% | |
제123회 | 11월 17일 | 28.5% | 31.6% | |
제124회 | 11월 18일 | 31.6% | 35.3% | |
제125회 | 11월 24일 | 29.2% | 32.3% | |
제126회 | 11월 25일 | 31.1% | 34.5% | |
제127회 | 12월 1일 | 30.0% | 32.1% | |
제128회 | 12월 2일 | 31.0% | 32.9% | |
제129회 | 12월 8일 | 28.9% | 31.1% | |
제130회 | 12월 9일 | 33.0% | 36.8% | |
제131회 | 12월 15일 | 30.9% | 32.1% | |
제132회 | 12월 16일 | 30.1% | 32.8% | |
제133회 | 12월 22일 | 25.5% | 28.1% | |
제134회 | 12월 23일 | 30.8% | 33.3% | |
2007년 평균 시청률 | 26.7% | 28.8% | ||
전체 평균 시청률 | 25.1% | 26.9% |
4. 1. 2015년 재방송
2015년에 재방송된 <대조영>의 시청률은 2~4%대를 기록했다.[32]회차 | 방송 일자 | 전국 시청률(증감치) |
---|---|---|
제1회 | 2009/10/19 | 미집계 |
제2회 | 2009/10/20 | 2.5% |
제3회 | 2009/10/21 | 2.2% |
제4회 | 2009/10/22 | 2.9% |
제5회 | 2009/10/23 | 2.5% |
제6회 | 2009/10/24 | 3.2% |
제7회 | 2009/10/26 | 3.2% |
제8회 | 2009/10/27 | 3.2% |
제9회 | 2009/10/28 | 2.9% |
제10회 | 2009/10/29 | 3.3% |
제11회 | 2009/10/30 | 2.9% |
제12회 | 2009/10/31 | 3.6% |
제13회 | 2009/11/02 | 4.1% |
제14회 | 2009/11/03 | 3.1% |
제15회 | 2009/11/04 | 2.6% |
제16회 | 2009/11/05 | 2.4% |
제17회 | 2009/11/06 | 3.3% |
제18회 | 2009/11/07 | 3.1% |
제19회 | 2009/11/09 | 3.6% |
제20회 | 2009/11/10 | 3.7% |
제21회 | 2009/11/11 | 미집계 |
제22회 | 2009/11/12 | 미집계 |
제23회 | 2009/11/13 | 3.0% |
제24회 | 2009/11/14 | 2.9% |
제25회 | 2009/11/16 | 3.3% |
제26회 | 2009/11/17 | 2.7% |
제27회 | 2009/11/18 | 3.2% |
제28회 | 2009/11/19 | 3.0% |
제29회 | 2009/11/20 | 2.6% |
제30회 | 2009/11/21 | 3.2% |
제31회 | 2009/11/23 | 3.6% |
제32회 | 2009/11/24 | 3.2% |
제33회 | 2009/11/25 | 3.6% |
제34회 | 2009/11/26 | 3.0% |
제35회 | 2009/11/27 | 2.3% |
제36회 | 2009/11/28 | 2.9% |
제37회 | 2009/11/30 | 2.3% |
제38회 | 2009/12/01 | 3.7% |
제39회 | 2009/12/02 | 2.9% |
제40회 | 2009/12/03 | 2.7% |
제41회 | 2009/12/04 | 3.4% |
제42회 | 2009/12/05 | 2.9% |
제43회 | 2009/12/07 | 3.3% |
제44회 | 2009/12/08 | 3.5% |
제45회 | 2009/12/09 | 3.3% |
제46회 | 2009/12/10 | 2.4% |
제47회 | 2009/12/11 | 3.0% |
제48회 | 2009/12/12 | 2.6% |
제49회 | 2009/12/14 | 3.5% |
제50회 | 2009/12/15 | 2.7% |
제51회 | 2009/12/16 | 3.1% |
제52회 | 2009/12/17 | 2.8% |
제53회 | 2009/12/18 | 3.8% |
제54회 | 2009/12/19 | 3.3% |
제55회 | 2009/12/21 | 3.5% |
제56회 | 2009/12/22 | 3.1% |
제57회 | 2009/12/23 | 4.0% |
제58회 | 2009/12/24 | 3.1% |
제59회 | 2009/12/25 | 3.1% |
제60회 | 2009/12/26 | 3.2% |
제61회 | 2009/12/28 | 3.5% |
제62회 | 2009/12/29 | 3.4% |
제63회 | 2009/12/30 | 3.5% |
제64회 | 2009/12/31 | 3.2% |
제65회 | 2010/01/01 | 2.6% |
제66회 | 2010/01/02 | 2.7% |
제67회 | 2010/01/04 | 3.4% |
제68회 | 2010/01/05 | 3.3% |
제69회 | 2010/01/06 | 3.0% |
제70회 | 2010/01/07 | 3.2% |
제71회 | 2010/01/08 | 3.6% |
제72회 | 2010/01/09 | 3.9% |
제73회 | 2010/01/11 | 3.3% |
제74회 | 2010/01/12 | 3.7% |
제75회 | 2010/01/13 | 3.3% |
제76회 | 2010/01/14 | 3.1% |
제77회 | 2010/01/15 | 3.7% |
제78회 | 2010/01/16 | 3.6% |
제79회 | 2010/01/18 | 4.0% |
제80회 | 2010/01/19 | 2.7% |
제81회 | 2010/01/20 | 3.2% |
제82회 | 2010/01/21 | 3.3% |
제83회 | 2010/01/22 | 4.2% |
제84회 | 2010/01/23 | 3.3% |
제85회 | 2010/01/25 | 3.4% |
제86회 | 2010/01/26 | 2.6% |
제87회 | 2010/01/27 | 3.6% |
제88회 | 2010/01/28 | 3.8% |
제89회 | 2010/01/29 | 3.5% |
제90회 | 2010/01/30 | 3.2% |
제91회 | 2010/02/01 | 3.4% |
제92회 | 2010/02/02 | 3.3% |
제93회 | 2010/02/03 | 3.9% |
제94회 | 2010/02/04 | 3.7% |
제95회 | 2010/02/05 | 3.2% |
제96회 | 2010/02/06 | 3.4% |
제97회 | 2010/02/08 | 3.6% |
제98회 | 2010/02/09 | 3.1% |
제99회 | 2010/02/10 | 3.8% |
제100회 | 2010/02/11 | 3.2% |
제101회 | 2010/02/12 | 3.5% |
제102회 | 2010/02/13 | 4% |
제103회 | 2010/02/15 | 3.9% |
제104회 | 2010/02/16 | 3.5% |
제105회 | 2010/02/17 | 3.7% |
제106회 | 2010/02/18 | 3.5% |
제107회 | 2010/02/19 | 3.6% |
제108회 | 2010/02/20 | 3.8% |
제109회 | 2010/02/22 | 3.8% |
제110회 | 2010/02/23 | 4.6% |
제111회 | 2010/02/24 | 4.1% |
제112회 | 2010/02/25 | 4.3% |
제113회 | 2010/02/26 | 4.5% |
제114회 | 2010/02/28 | 4% |
제115회 | 2010/03/01 | 3.9% |
제116회 | 2010/03/02 | 4.0% |
제117회 | 2010/03/03 | 4.4% |
제118회 | 2010/03/04 | 4.8% |
제119회 | 2010/03/05 | 3.6% |
제120회 | 2010/03/06 | 4.5% |
제121회 | 2010/03/08 | 3.8% |
제122회 | 2010/03/09 | 4.0% |
제123회 | 2010/03/10 | 3.7% |
제124회 | 2010/03/11 | 3.5% |
제125회 | 2010/03/12 | 4.3% |
제126회 | 2010/03/13 | 3.3% |
제127회 | 2010/03/15 | 4.0% |
제128회 | 2010/03/16 | 3.4% |
제129회 | 2010/03/17 | 3.4% |
제130회 | 2010/03/18 | 3.9% |
제131회 | 2010/03/19 | 3.2% |
제132회 | 2010/03/20 | 3.8% |
제133회 | 2010/03/22 | 3.4% |
제134회 | 2010/03/23 | 3.5% |
5. 연장
드라마 《대조영》은 당초 10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호평에 힘입어 34회 연장되어 134부작으로 종영되었다.
6. 수상 경력
연도 | 시상식 | 부문 | 수상자 | 결과 |
---|---|---|---|---|
2006 | KBS 연기대상 | 남자 우수연기상 | 김진태 | 수상 |
2007 | KBS 연기대상 | 대상 | 최수종 | 수상 |
남자 최우수연기상 | 이덕화 | 수상 | ||
남자 조연상 | 임혁 | 수상 | ||
남자 인기상 | 정보석 | 수상 | ||
네티즌상 | 최수종 | 수상 | ||
2008 | 한국방송대상 | 탤런트상 | 최수종 | 수상 |
장편드라마 작품상 | 대조영 | 수상 | ||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 남자 최우수상 | 최수종 | 수상 |
7. 비판
중국 언론은 드라마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중경만보(2007년 3월 12일)는 드라마에서 태종이 화살에 맞아 실명하는 장면은 중국과 한국의 정사에는 없고, 고려 시대 이후 한국의 시와 야사에만 등장하여 신빙성이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또한 칼에 배를 찔리는 장면 등 역사 왜곡이 많다고 비판했다. 중국통신사(2008년 11월 25일)도 발해 관련 드라마는 모순이 많고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27]
국내 역사학계에서도 드라마의 일부 내용이 역사적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있었다. 한규철(慶星大學校)은 발해 건국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물은 대조영이 아니라 걸걸중상이며, 걸걸중상과 비슷한 지위에 있던 걸사비우가 대조영과 의형제가 되는 것은 있을 수 없고, 고구려 멸망 후 토번에 파견된 설인귀가 계속해서 요동 지역에서 활동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28]
8. 참고 사항
드라마의 사운드트랙 앨범은 2007년 7월 23일에 발매되었다.[6]
번호 | 곡명 | 가수 |
---|---|---|
1 | 어머니의 나라 (대조영 Main Title) | 주병선 |
2 | 바람을 가르며 | |
3 | 초원 | |
4 | 애상(哀想) | 박효신 |
5 | 나의 길 | 고진영 |
6 | 기다림 | |
7 | 새로운 태양 | |
8 | 연정 | |
9 | 그대만 모르죠 | 나르샤 |
10 | 이별이 오기전에 | 은우, 성호 |
11 | 나를 따르라 | J3 |
12 | 대조영 | |
13 | 천년의 기다림 | |
14 | 발해를 기억하라 | |
15 | 고구려의 꿈 | |
16 | 숙명의 길 | |
17 | 비통 | |
18 | 초린 | |
19 | 또다른 희망 |
컬처 퍼블리셔스(カルチュア・パブリッシャーズ)에서 발매하고, 제네온 엔터테인먼트(ジェネオン・ユニバーサル・エンタテインメント)에서 판매를 담당하여, 드라마의 DVD-BOX는 다음과 같이 발매되었다.
제목 | 구성 | 발매일 |
---|---|---|
『대조영(大祚榮 テジョヨン)』DVD-BOX1 | 1화~12화 | 2008년 10월 |
『대조영(大祚榮 テジョヨン)』DVD-BOX2 | 13화~24화 | 2008년 11월 |
『대조영(大祚榮 テジョヨン)』DVD-BOX3 | 25화~36화 | 2008년 12월 |
『대조영(大祚榮 テジョヨン)』DVD-BOX4 | 37화~48화 | 2009년 1월 |
『대조영(大祚榮 テジョヨン)』DVD-BOX5 | 49화~62화 | 2009년 2월 |
『대조영(大祚榮 テジョヨン)』DVD-BOX6 | 63화~76화 | 2009년 3월 |
『대조영(大祚榮 テジョヨン)』DVD-BOX7 | 77화~90화 | 2009년 4월 |
『대조영(大祚榮 テジョヨン)』DVD-BOX8 | 91화~104화 | 2009년 5월 |
『대조영(大祚榮 テジョヨン)』DVD-BOX9 | 105화~118화 | 2009년 6월 |
『대조영(大祚榮 テジョヨン)』DVD-BOX10 | 119화~134화 | 2009년 7월 |
마루야마 유키코(丸山幸子) 외 편저로 『한국 드라마 공식 가이드북 대조영』(공동통신사, 2009년, ISBN 978-4-7641-3113-2 C9474)이 출판되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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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KBS 대하사극이 어찌 이 지경이 되었단 말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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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강원도 산불] 드라마 '대조영' 촬영지 설악씨네라마 모두 불타
https://www.ajunews.[...]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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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속초 한화리조트에 '대조영' 촬영세트장
http://www.hani.co.k[...]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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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숫자로 되돌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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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연말까지 연장.. 연기자 출연협상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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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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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 Jo Young (대조영) [Original Soundtrack] by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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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기대상 시상한 최진실, ''MBC 드라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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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Year-end Korean drama awards round-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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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2007 KBS 연기대상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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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최수종, 방송대상 탤런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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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상' 최수종, "'대조영' 제작진과 가족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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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김명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어워즈 대상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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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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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막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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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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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話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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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6話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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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話
[18]
문서
第5話、第6話
[19]
문서
第6話
[20]
문서
実際には自らを弥勒菩薩の生まれ変わりと称し、このことを記したとする『大雲経』を捏造し、これを納める「大雲経寺」を全国の各州に造らせる。
[21]
문서
史実及びドラマでも、自身の暴政と営州都督の趙文翽の横暴により契丹が大規模な反乱を起こして河北へ侵攻するなど、遼東・遼西の情勢を却って悪化させたりする。
[22]
문서
第3話
[23]
문서
死の沼と呼ばれる遼沢しか逃げ道がなくなったイ・セミン本隊の退却のために決死隊に名乗り出るが、再び敗れ、捕えられた後に斬首される(第5話)。
[24]
문서
実際には歴代の軍人(武川鎮軍閥出身)では無く隋末の群盗の出身。史実では、李治が元々は李世民の側室であった則天武后を皇后にしたいと思った際、李勣は「これは陛下の御家の事です。なぜ赤の他人である私に聞くのですか」と答え、それによって李治は則天武后を皇后とした。その為則天武后とは比較的良好な関係であった。
[25]
문서
本貫は蒲州汾陰県(山西省運城市栄河県)で絳州竜門県(山西省河津市)の出身なので正しくは契丹人では無い。但し拓跋国家の軍人なので鮮卑との関連性は否定出来無い。
[26]
문서
第12話から登場。
[27]
논문
中韓両国の歴史・文化摩擦に対する文明史的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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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潟産業大学東アジア経済文化研究所
[28]
뉴스
韓国時代劇の史実無視を学界が指摘 演出? それとも歪曲?
http://japanese.chos[...]
2007-03-18
[29]
뉴스
'대조영'을 위한 변명…드라마와 역사, 왜곡인가 상상력인가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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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대조영' 끝나면… 11월 '세종대왕' 납신다
http://sports.hankoo[...]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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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문서
드라마에서 나오는 이름과는 달리 본명은 걸걸중상이다.
[32]
웹인용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 참조.
http://www.agbni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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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새신부' 임채원, 결혼선물로 '대조영' 출연
http://entertain.nav[...]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0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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